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45

EU의 미중분쟁 중재를 위한 노력 시작 '신냉전'양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EU의 노력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코로나 19) 이후 갈등을 빚어온 미국과 중국이 고위급 회담을 통해 갈등 관리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균형을 추구하고 있는 유럽연합(EU)도 중국 문제에 대해 미국과 양자 대화를 제안하는 등 중재자 역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중국, EU의 대립과 협력 속에 코로나 19호 이후 국제질서는 복잡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양제츠 중국 공산당 대외담당 정치국장은 오는 17일 하와이에서 직접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미·중 간 최악의 대치 국면을 완화하기 위한 미·중 당국자 회담은 올해 1월 이후 5개월 만에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2020. 6. 16.
주한미군 감축, 트럼프의 마지막 경고 주둔미군 감축 다음은 주한미군 감축으로 이어질 것인가.독일의 방위비 분담에 불만을 토로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주둔 미군을 감축할 방침을 밝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군 감축을 유도해 동맹국으로 확대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독일 주둔 미군을 2만 5000명으로 감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우리는 독일을 보호하지만, 독일은 채무를 책임지지 않는다'며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독일만 지급에 합의하지 않았다고 말하며병사는 지급이 끝날 때까지 약 절반으로 줄일 것이라고 했습니다..독일이 GDP 기준으로 방위비 2%를 달성하지 못한 것을 '채무'라는 언급하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회원국은 방위비, 특히 독일이 충분히 지불하지 않고 있다.. 2020. 6. 16.
아프리카 홍역,콜레라 창궐 코로나에 방역이 집중되자 다른 전염병의 확산 증가 코로나 19의 소용돌이 속에서 아프리카 등 가난한 나라들은 홍역 등 다른 전염병들과 싸우고 있는데,이 전염병은 예방접종을 하면 쉽게 예방할 수 있지만 많은 사상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대처에 공을 들이는 의료진은 다른 전염병에도 관심을 쓸 시간도 없고,게다가서방국가들이 아프리카를 상대로 '코로나19' 백신 실험을 할 것이라는 소문까지 퍼지고 있어홍역 예방접종조차 거부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14일(현지시각) "코로나 19보다 전염성이 강한 홍역이 현재방글라데시, 브라질, 캄보디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이라크, 카자흐스탄, 네팔, 나이지리아, 우즈베키스탄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NYT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 2020.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