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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사

중국이 북한에 식량 지원 정황 포착

by 침획 2020.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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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최근 태도에 대한 증거?

대북 소식통이 발표한 바로는 중국은 최근 북한에 80만t의 식량지원을 했다. 중국이 보낸 식량 대부분은 북한의 주식인 쌀로 약 60만 t, 나머지는 옥수수 약 20만 t이다.

중국은 매년 만성적인 식량난에 시달리는 북한에 식량을 공급하고 있지만 공개하지 않고 있다. 소식통이 발표한 바로는 지원은 북한의 남포항에 배로 도착하고 시진핑 국가 주석의 방북 1주년에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시진핑은 작년 6월 20일 중국 국가주석 자격으로 14년 만에 북한을 방문했다. 지난 이틀간의 방문은 북-중 외교관계 70주년을 기념해 이뤄졌다. 시 주석은 방북 후 100만 t 가까운 식량을 북한에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지난해 6월 5만t의 식량을 제공하기를 거부했지만, 그 배경에는 중국의 '재원조'가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북·중 정상회담 1주년 기념기사를 싣고 북·중 우호 관계와 양국 지도자들의 '강한 전우 신뢰와 특별한 우정'을 강조했다.대북 식량지원은 아직 시행되고 있다.

소식통은 중국은 쌀을 보내고 있지만, 한국이 보내는 것은 선전전단뿐이라며 북한은 한국 국민으로 한미 실무그룹 명목으로 선전전단을 보내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최근 북한의 선전전단과 한미 실무그룹에 대한 비판은 식량 부족 등 북한 경제가 처한 비참한 상황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최고의 위엄을 건드리는 선전 전단만이 큰 먹을 것 없이 날아가는 데 대해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고 한다.

북한은 지난해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북 이후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열심히 하였지만 올해 초 발생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Corona 19) 감염으로 국경이 봉쇄되면서 심각한 경제위기에 직면했다.
세계식량계획(WFP)은 이달 초 북한 인구의 40% 가까운 1000여만 명에 인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올해에는 120만여 명의 북한 주민에게 식량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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